부평 투표함 사건 정리
부평 산곡2동 투표함이 길바닥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관계자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미 산곡2동 투표함은 안으로 반입이 된 상태인데 말이죠.
대통령 선거 투표함은 투표가 끝난 후 투표용지 투입구를 특수 봉인지로 봉인한 후 투표관리관, 참관인, 경찰과 함께 개표소로 이동합니다. 그런데 투표함 이동차량이 아닌 일반 차량에서 한 투표함을 내렸고 경찰이 동반하지 않은 상태로 투표함을 옮기는 상황이었습니다. 가로세로 연구소가 처음 발견했고 시민들과 함께 투표함을 옮기는 사람들의 신원을 확인하고자 물어보았으나 묵묵부답이었죠. 같이 있던 여자는 '마정숙'이라고 이름을 밝히고 부평구 공무원이라고 신원을 말했는데 그런 공무원은 없다고 합니다.
현재 각종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영상을 찍고 있는데 사무국장이 나와서 삼산체육관 안에 들어가 유튜브들과 함께 투표함을 열어보자고 의견을 냈으나 절반은 찬성하는 분위기이고 절반은 절대 안 된다. 투표함은 증거물로 지켜야 한다는 의견으로 서로 대립 중입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부정선거와 관련된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는 상황이라 아무도 다치지 않고 상황이 잘 종료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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