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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돈되는 정보

2022 적금금리 비교 총정리

by 룰루머니 2022. 6. 1.

2022 적금금리 비교 총정리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적금금리도 함께 오르고 있습니다. 최대 5%, 10% 매달 적금금리가 최고로 갱신되고 있습니다. 대출금리가 오르는 것은 무서운 일이지만, 예금·적금 금리가 오르는 것은 반가운 소식입니다. 

 

한국은행에서 기준금리를 1.75%로 인상해 두달 연속 기준금리가 올랐죠. 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 등 시중은행 뿐만 아니라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의 인터넷 은행도 일제히 금리가 오르고 있습니다. 시중에 있는 자금들이 점점 은행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금리가 두차례 더 인상될 것이라 예측되면서 현재보다 금리가 더 인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 금리가 높은 상품은 금액과 기한에 제한이 있고 혜택의 조건이 있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분산해서 저축해야 합니다.

 


예·적금도 '고금리' 시대, 은행적금 최대 연 5% 나왔다

은행권이 일제히 예금과 적금 금리 인상에 나섰다, 한국은행이 5월 26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린 영향이다. 연말까지 2~3번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고되며 금리는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주식시장을 떠난 시중자금이 안전자산인 은행상품으로 이동하는 현상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코노미스트)


KB국민은행, 금리 최고 0.3%p 인상

국민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어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자우대적금', 사회 초년생을 지원하기 위한 'KB국민첫재테크적금' 금리를 0.3%p 인상한다. (지디넷코리아)


케이뱅크, 조건없이 정기예금 금리 올려

케이뱅크가 정기예금 '코드K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연 0.7%p 인상했다. 우대조건이 복잡하지 않고 바로 기간별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많이 출시해 더 많은 혜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지디넷코리아)


은행 예·적금 금리 일제히 올려

금리인상폭이 기준금리보다 크며 연 3%대 금리를 적용하는 수시입출식 보통예금 상품도 등장했다. 메이저은행 뿐만 아니라 지방은행, 인터넷은행도 잇따라 수신금리를 올리며 최고금리를 갱신하고 있다.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만기를 짧게 잡는게 좋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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